몸에 착 달라붙는 느낌이
너무 좋았어용 팔이 살짝 짧은 느낌이었는데
팔길이가 너무 길면 답답한 느낌이 들수도 있겠다 싶더라구요? 그래서 그것까지 감안한 디자인이 아니였을까 새삼 생각이 들구용
지금 계절에 입기 딱입니다 ㅎㅎ
아참 아빠가 건조기에 실수로 돌려버렸는데 전체적인 폭이라던가 팔길이가 짧아져서 좀 슬펐지만 제가 평소 55-66 입는데 남들이
보기엔 지금 줄어든 느낌이 더 잘 맞는거같다 하더라구요 ㅋㅋ 몸이 왜소하신분들은 참고하시면 될거같아요 ~
너무 좋았어용 팔이 살짝 짧은 느낌이었는데
팔길이가 너무 길면 답답한 느낌이 들수도 있겠다 싶더라구요? 그래서 그것까지 감안한 디자인이 아니였을까 새삼 생각이 들구용
지금 계절에 입기 딱입니다 ㅎㅎ
아참 아빠가 건조기에 실수로 돌려버렸는데 전체적인 폭이라던가 팔길이가 짧아져서 좀 슬펐지만 제가 평소 55-66 입는데 남들이
보기엔 지금 줄어든 느낌이 더 잘 맞는거같다 하더라구요 ㅋㅋ 몸이 왜소하신분들은 참고하시면 될거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