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RKCATION” 

(부제 : 일과 삶의 균형 그 중간 어디쯤) 



‘WORKCATION(워케이션)’이라는 주제로 전개 된 이번 시즌은 새롭고 낯선 지역 또는 휴가지에서의 업무를 인정함으로써 업무의 효율성과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해 능률 향상에 이바지한다는 선순환적 구조의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혹시 일과 삶을 분리할 수 없다면 홉스처럼 워케이션을 떠나보는 건 어떠실까요? 

이 또한 ‘워라밸(일과 삶의 균형)’의 또다른 의미는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