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RK WALK"

일하다, 걷다.





일과 쉼을 동시에 즐길 수는 없을까요?


일이 끝났다는 것이 하루가 끝났다는 건 아닙니다.

일과 쉼은 항상 시계 반늘의 경계에 있고, 우리의 일상은 다람쥐 쳇바퀴 돌 듯 굴러가고 있습니다.


홉스는 그 경계선을 생각했습니다. 

옷이 환경에 구애받지 않고 함께 할 수 있는 Available한 옷이 되길 말이죠.